
라운드 위에서는 목표만 생각해야 합니다.
골프는 골프 연맹에서 규정한 규칙 이외에는 골프를 어떻게 치고 또 어떻게 배워야 하는 가에 대해서 이렇다 할 정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어떤 하루는 형편없는 경기를 했다면 상심 속에 빠져있지 말고 빨리 그 일을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그 다음 경기에서도 실력이 나아지지 않았다면 스탠스와 조준이나 공을 놓는 위치 등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을 다시 점검해보면 됩니다. 대부분의 실수들은 골프채를 스윙하기 전에 이미 틀어지면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세 경기 이상 형편없는 결과를 만들었다면 프로 코치에게 바로 찾아가서 교정받기를 바랍니다.
다운스윙을 할 때에는 오른팔을 옆구리에 붙여야 합니다.
백스윙을 할 때에는 오른쪽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몸통 뒤쪽으로 움직여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공을 향해 다운스윙을 할때에는 팔꿈치가 몸통옆으로 돌아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라운드 위에서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어드레스가 마무리 되었다면 목표를 설정해 그곳을 향해 정확한 조준을 하는 것만 생각하면 됩니다. 골프의 수준이 높은 사람들도 때대로 머릿속에서 이런저런 생각들로 복잡해 집니다. 정신이 흐트러지면 목표와는 멀어집니다.
만약 필드에서 나쁜 그립에 나쁜 스윙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수준이 자신과 비슷하다면 경계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핸디캡이 무엇이고 어떤 부분을 극복해야하는지 통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 플레이어를 평가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의 스코어를 낮출 수 있는 기량을 늘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골프 타수를 낮추고 싶다면 효율적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수준의 플레이어들은 한 타씩 줄이며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닙니다. 골프 수준이 향상되는 것은 계단식으로 성장합니다. 99타를 치는 사람이 연습을 꾸준히 하거나 레슨을 계속 받는다고 해서 타수의 스코어가 점차적으로 98, 97, 또 96, 95, 94 순으로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84타를 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스코어 역시 83, 82,81로 차례대로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꾸준한 연습을 한 사람이라면 99 스코어를 쭉 유지하던 사람이 갑자기 95으로 떨어지고, 84 스코어를 유지하던 사람은 하룻밤 사이에 79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 80에 머무르던 사람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순식간에 70대 초반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플레이어의 스코어가 75타 근처에 도달하게 되면 더 이상 보통 골퍼가 아닙니다. 성장 속도가 매우 더딘 최상급 선수의 수준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74타 골퍼들도 한 주 동안 열심히 연습을 하면 스코어가 그 주의 타수가 2정도 줄어들 수는 있습니다. 74타수의 선수는 쇼트 게임을 향상시킴으로써 72타로 줄어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99타수가 어떻게 95타수가 되는지에 궁금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가 나는 것을 고치는 방법을 터득했거나, 티에서 드라이버를 20야드 더 멀리 보내는 것을 터득해서 더 적은 타수로 공을 그린에 올릴 수 있게 되었다면 가능합니다. 연습 방법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어야만 가능합니다.
스코어가 높을수록 쇼트 게임으로 더욱 빠른 시일 내에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의 골퍼들이 연습을 할 때,대부분 연습장에 나가 드라이버를 후려치고만 있습니다. 스코어를 낮추고 싶다면 드라이버 같은 장타만 연습해서는 안됩니다. 쇼트 게임을 위한 연습에도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게임 능률을 높히고 싶으신가요?
2주 동안 연습해서 5스코어를 낮출 수 있습니다. 2주동안 연습 시간의 90퍼센트를 치핑과 퍼팅에 시간을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풀 스윙은 연습시간 중 10퍼센트만 하시면 됩니다.
2주동안 이렇게 한다면 99스코어를 가진 골퍼의 스코어는 94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연습장에서 커다랗게 스윙을 하며 잘 맞은 공이 쭉 뻗어나가는 것에 스릴을 느끼며 드라이버만 오십여개 쳐대는 것은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노련한 골퍼들은 쇼트 게임의 엄청난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풀 스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꼭 이 연습이 좋은 스코어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쇼트 게임에 승부가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연습시간을 웨지와 치핑, 그리고 퍼팅 연습에 쓰고 있습니다. 좋은 스코어가 나와야 가장 많은 상금을 차지하는 선수가 될테니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단시간 내에 다섯 타 정도 급하게 줄이고 싶다면 롱 드라이브는 다시 골프가방에 집어넣고, 쇼트 게임에 능숙해지도록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프로 입문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연습 스윙을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보통 수준의 골퍼가 두세 번의 우아하고 완벽한 연습 스윙을 한 다음, 공 앞에 자리를 잡고는 연습 때와는 전혀 다른 엉망의 스윙으로 샷을 날려보내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일은 자주 있습니다.
만약에 모든 플레이어가 연습 스윙처럼만 공을 칠 수 있다면 모두 대단한 선수가 되었을 것입니다.
연습 스윙과 똑같은 스윙으로 공을 치지 못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연습 스윙 때에는 임팩트 때의 클럽페이스가 스퀘어하도록 놓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습 때는 자연스럽게 스윙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 일단 골프공이 앞에 놓이게 되면 플레이어는 무의식적으로 클럽페이스를 스퀘어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긴장을 하게 되어 온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수만가지의 범실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퍼가 허공에다 대고 두세 번 멋진 연습 스윙을하는 것은 몸의 긴장을 푸는 데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실제 공을 치는 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연습 스윙을 할 때 반드시 어떤 목표물이든 겨누도록 해야합니다. 연습 스윙을 할 때 목표물을 겨누는 것은 클럽페이스를 스퀘어하게 만드는 것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앞으로는 절대 아무것도 없이 연습 스윙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라운드 위에서 매 샷마다 두세 번의 연습 스윙을 한다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입니다. 코스가 한정적인 곳에서는 가급적 플레이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예상시간 이상 지체하는 팀은 진행 요원에 의해 경기가 중단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풀고잉 골프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프 시작 전 매너와 티잉그라운드 티 티업 티오프 (0) | 2021.08.14 |
|---|---|
| 골프 퍼팅 놓치는 브레이크와 좋은 퍼팅 연습 방법 (0) | 2021.08.08 |
| 퍼팅 기술 심리적 부담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 (0) | 2021.08.06 |
| 어린이 골프 시작 시기에 대해 왜글과 채 잡는 방법 (0) | 2021.08.05 |
| 골프 스윙 교정 포인트? 나에게 맞는 그립 방법! (0) | 2021.08.04 |